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프전/스타크래프트 2 (문단 편집) === 저그지옥 1.1.3 === 불사조의 빌드타임 감소로 인해 프로토스에게 저그가 시작부터 질질 끌려다니는 형세가 돼버렸다. 1.1.2의 스카이토스가 몇 배는 강력해져서 돌아온 것이다. 초반에 불사조와 공허 1기씩만 난입해도 포자촉수 지어지기 전까진 여왕, 일벌레 피해를 강제당하는게 1.1.3 저프전의 저그. 거기에 '''[[장민철]]'''의 등장으로 인해 4차관이나 6차관 러쉬의 강력함이 재발견되어 초반 질추파 관문 푸쉬에 저그들이 힘없이 무너지고 있다. 초대 우승자 [[김원기(프로게이머)|김원기]]는 인터뷰에서 코드S 결승에 [[장민철]]을 만난 [[박성준]]에게 '''괜히 연습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운명을 받아들이는게 좋겠다'''라고 말했을 정도.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박성준은 장민철에게 너무나 압도적으로 깨졌다. 4:1 패배. 거기에 장민철은 '''투신 박성준을 상대로 오로지 관문 유닛만으로 이겼다.''' 그것도 '''[[거신(스타크래프트 2)|거신]]과 [[고위 기사]]도 나오지 않고.''' 그러나 박성준은 정작 역장을 물리칠 조합을 단 한번도 한 적없다고 저프전 밸런스에 대해서 안준영해설은 일침을 놓았다.[* 실제로 잠복바퀴는 단 한 번도 준비되지 않았다.] 200 vs 200의 장기전 힘싸움에서 저그가 이기는 경우는 '''보고 싶을 정도로 드물다''' 프로토스 최강 조합이라는 [[거신(스타크래프트 2)|거신]] + [[추적자(스타크래프트 2)|추적자]] + [[불사조(스타크래프트 2)|불사조]] + [[공허 포격기]] 정도[* 보통 레이저 토스라고 불린다. 추적자 + 거신 + 공허 포격기가 모두 빔을 쏘는 형식이기 때문.]만 모으면 저그한테 진다는건 거의 상상도 못할 일. 특히나 저그는 거신을 때려잡기 위해서 테란이 [[바이킹(스타크래프트 2)|바이킹]] 뽑듯이 [[타락귀]]를 뽑아줘야 하는데, 이 타락귀라는 녀석이 상당히 [[계륵]]같은 존재. 거신을 죽이자니 필요하고, 거신을 죽이고나니 전혀 쓸모가 없는 유닛.[* 무리군주가 나오면 쓸만하긴 하지만, 무리군주라는게 나올 기회조차 거의 없는 유닛이다보니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